군마현은 70개 이상의 온천이 솟아나는 간토 제일의 온천왕국입니다. 풍부한 수량과 뛰어난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 마을과 떨어진 산속에 자리한 호젓한 온천 등, 수질과 분위기 모두 다양합니다. 어디로 누구와 무엇을 하러 가는지 목적과 즐기는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사쓰온천

일본 3대 온천의 하나로 알려진 온천지. 100곳이 넘는 원천이 거리 곳곳에서 솟아나고 있습니다. 온천가의 중심에 있는 ‘온천밭’과 ‘광대한 ‘사이노카와라 노천탕’ 등 온천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카호온천

구사쓰, 미나카미와 함께 군마현을 대표하는 온천지. 전국시대에 만들어진 돌계단 주변에 여관과 선물가게들이 늘어서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메이지시대 때는 많은 문인 묵객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미나카미온천

다니가와 연봉이 바라보이는 계류 가에 자리해 있고, 다니가와다케 산의 관문이기도 한 온천지. 온천가를 달리는 관광마차와 옛날의 유기장이 온천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밤에 조명이 비춰지는 스와쿄와 미나카미쿄 협곡은 장관입니다.


시마(四万)온천

미쿠니산맥에서 흘러내리는 시만토가와 강을 따라 온천수가 솟아나는 한적한 온천지. 사만(四万) 가지의 병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옛날부터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고즈넉한 목조건축 여관에서부터 근대적인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사루가쿄온천

아름다운 아카야코 호수를 내려다보듯이 여관들이 자리해 있는 온천지. 옛날부터 미쿠니 가도를 오가는 여행객들의 피로를 달래줘 왔습니다. 민화나 종이연극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전통적 수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다쿠미노사토’가 부근에 있습니다.


이소베온천

온천 기호 ♨(온천 마크)의 발상지이자 민화 『혀 잘린 참새』의 탄생지로 알려진 온천지입니다. 명물은 광천수로 밀가루를 풀어 얇게 구운 ‘이소베 전병’. 달콤한 향과 바삭바삭한 느낌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오이가미온천

오제 쪽으로 가는 길가의 자연이 아름다운 가타시나계곡에 솟아나는 온천지. 5월부터 11월 중순에 걸쳐 간토 지역 제일로 알려진 새벽시장이 열립니다. 18개 여관의 온천 3곳을 이용할 수 있는 ‘전설의 온천순례’는 여러 가지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부즈카온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피부와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온천지. 주변에는 에도시대의 역참마을을 재현한 ‘미카즈키무라’와 세계적으로 진귀한 뱀을 구경할 수 있는 ‘재팬 스네이크 센터’가 있습니다.


만자온천

해발 1,760m라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고지대에 솟아나는 온천.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 온천지에서는, 겨울에는 특히 스키장이 가까워 일년 내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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