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손꼽히는 고층습원 오제가하라를 비롯하여 군마에서는 지역 특유의 자생식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군마현에는 각기 취향이 다른 단풍 명소도 많아 부담 없이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일본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많은 사적과,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는 거리와 호수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오제 국립공원【가타시나무라】 귀중한 동식물의 보고로 널리 알려진 일본 최대의 고층 습원. 봄에는 물파초, 여름에는 큰원추리 등이 습원 전체에 아름답게 꽃을 피웁니다. 목조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그 길을 걸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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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시마공원 장미정원【마에바시시】 2008년에 새단장 오픈한,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장미정원입니다. 원내에는 600종류 7,000그루의 온갖 색깔의 장미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웁니다. 초여름의 시즌 외에 온실 등도 있어 사계절 내내 장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묘기산 벚꽃마을【도미오카시·시모니타마치】 일본3대 기승의 하나로 알려진 울퉁불퉁한 바위가 특징의 묘기산의 남쪽에 자리한 벚꽃 명소. 산벚나무, 왕벚나무, 큰산벚나무 등, 약 50종류 만 5천 그루가 산의 경사면을 온통 뒤덮듯이 아름답게 꽃을 피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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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지가오카공원【다테바야시시】 11만 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 만 그루의 철쭉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수령 800~1,000년으로 알려진 산철쭉 고목과, 높이 5 m가 넘는 철쭉 거목, 밑으로 지나갈 수 있는 철쭉 터널 등이 볼 만합니다. |
군마 플라워 파크【마에바시시】 아카기산의 남쪽 면에 자리한 꽃을 테마로 한 공원. ‘일본정원’, ‘영국정원’ 등에서는 각각 특색 있는 나무와 계절별로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나무를 바꾸어 심는 ‘플라토피아 대화단’은 압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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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라 라벤더 파크【누마타시】 해발 1,300m의 고원에서 약 5만 그루의 라벤더를 감상할 수 있는 간토 지방 최대 규모의 라벤더 공원. 리프트를 타고 공중산책을 즐기면서 보라색의 라벤더 융단을 내려다보면 기분도 상쾌합니다. |
후키와레노타키 폭포【누마타시】 강바닥을 가르듯이 물이 흘러 떨어진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릴 정도로 박력 넘치는 폭포입니다. 산책로가 정비되고 있어 폭포 바로 가까이까지 가서 볼 수 있습니다. 국기 지정 천연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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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인【오타시】 닛타 씨의 선조 닛타 요시시게를 추선하기 위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건립한 절. 초대 주지였던 돈류 스님이 가난한 아이들을 양육했다고 해서 ‘고소다테 돈류’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국화대회가 개최됩니다. |
하루나신사【다카사키시】 927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로, 연분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인 본전은 멋진 권현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 참배길 옆에 자리한 삼층탑은 신사와 절이 함께 혼재해 있던 시절의 흔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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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코 호수【다카사키시】 조모 3산의 하나인 하루나산에 자리한 둘레 6 km의 호수. 호반 일대는 벚꽃, 철쭉, 노랑 원추리, 단풍 등이 아름다워, 하이킹이나 사이클링을 추천합니다. 호수에서는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다니가와다케 산【미나카미마치】 일본 100대 명산으로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일본 3대 암벽의 하나인 이치노쿠라사와 등 험준한 바위들이 많아 암벽등반의 메카입니다. 로프웨이로 해발 1,321m의 덴진다이라까지 10분만에 오를 수 있고, 이곳에서 대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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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코 호수 일루미네이션 매년 12월 중순 2주 동안 하루나코 호수에서 개최됩니다. 약 30만 개의 일루미네이션이 호수면에 비쳐 화려하고 환상적인 광경이 펼쳐집니다. 불꽃놀이도 열리고, 감주와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도 등장합니다. |
도미오카 제사장(製絲場)【도미오카시】 1872년, 생사(生絲) 생산을 근대화 하기 위해 메이지 정부에 의해 지어진 일본 최초의 모범 공장입니다. 벽돌 건축물이 인상적이고,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국가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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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오시다시엔【쓰마고이무라】 세계 3대 기승의 하나로, 아사마야마 분화에 의해 생겨난 용암 예술입니다. 화구에서 귀신이 날뛰며 바위를 밀어낸 것 같다는 당시 사람들의 분화에 대한 인상에서 이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
기치조지 절【가와바무라】 정원 내에는 용출수가 흐르고, 멋진 폭포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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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대관음【다카사키시】 나지막한 언덕 위에 전장 43m의 흰색 관음상이 서 있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 관음상은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과 어우러져 그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